출산센터

소프롤로지란 sos(조화, 평온, 평안, 안정), phren(심기, 영혼, 정신, 의식), 그리고 logos(연구, 논의, 학술)란 의미를 나타내는 그리스 어원으로 정신과 육체적 훈련을 통하여 안정화된 마음과 신체를 얻기 위한 학문으로 일본의 선과 인도의 요가를 서양의 훈련 기법과 배합시켜 만든 것입니다.

프레드릭 르봐이예박사는 프랑스의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탄생의 첫 순간을 아기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으로 아기의 시각, 청각, 촉각, 감정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제시하였습니다.

• 분문실의 조명을 최소화
  두운 자궁안에서 나온 태아의 시력을 강렬한 조명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감을 주기 위해 조명을 최소화 하여 아기의 형태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어둡게 해줍니다.

• 분만에 임하는 의료진은 최대한 소리를 자재
  아기가 태어나서 제일 처음 듣게 되는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는 아기에게 영원한 인상을 주게 됩니다. 분만을 돕기 위해 안에 있는 의료진들은 할 말이 있으면 속삭이듯이 최소한의 소리로 대화하여 첫 순간을 흐트러뜨리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태어나는 즉시 엄마 품에 안겨준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바로 엄마 품에 안겨주어 아기에게 최고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엄마의 심장소리와 따듯한 품 안에서 안정감을 얻으며 엄마의 손으로 아기를 어루만지면 아기도 진정이되어 편안해 집니다.

• 분만 후 태맥이 없어지면 탯줄을 자른다.
  태아는 자궁안에서 탯줄을 통화 영양과 산소를 공급 받습니다. 분만을 하면 아기는 폐호흡을 시작하게 되는데, 탯줄을 자르지 않으면 탯줄의 호흡과 폐호흡을 하면서 안전한 산소를 공급받게 되며 서서히 폐호흡에 적응하게 됩니다.

• 캥거루케어를 시행하며 모유수유를 즉시 시작합니다.
  엄마의 체온과 심장소리가 아기를 안정시켜줍니다. 또한 모유수유를 통해서 애착관계도 증가합니다.

호흡법, 이완법, 연상법을 사용하여 마음과 신체를 능동적으로 활용출산 시의 고통을 최소화 하면서 출산을 빠르게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남편과 함께 하여 훨씬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고 남편과의 유대관계도 깊어질 수 있습니다.

출산예정일은 임신 주수 계산 방법을 토대로 출산 예정일을 산출하고 개인차가 있어 오차 범위가 넓습니다.
임신 10주 이후에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예정일을 산출하는 방법이 비교적 정확합니다.

출산예정일은 임신 주수 계산 방법을 토대로 출산 예정일을 산출하고 개인차가 있어 오차 범위가 넓습니다.
임신 10주 이후에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예정일을 산출하는 방법이 비교적 정확합니다.

월경주기가 규칙적인 경우 (30일 주기내일 때)
월경주기가 불규칙적인 경우 (25일, 30일 주기내일때)

수유브래지어 / 양말 / 면팬티 / 대형 생리대 / 수유패드 / 물티슈 / 얇은 겉옷 / 편한 긴바지 / 손목&발목 보호대 / 머리끈 / 헤어핀 / 빗 / 수건 / 세면도구 / 핸드워시 / 스킨로션 / 튼살크림

아기용 물티슈

아기 머리가 3cm 정도 보이면 분만실로 옮겨 다음과 같은 처치들을 시행합니다.